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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ndo
눈뜨고 조는 시간
집컴 윈도우 다시 깔았어여
지금까지 메신저만 되어서 url보내주는거 못본다고 스샷 챙겨 보내주신분들 진짜 감사...
이젠 뭐 보내주면 다 볼수 잇듬 ㅠㅠ 동영상도 볼 수 있어영 잉잉
간만에 집에서 웹서핑하고있자니 허리가 아플지언정 컴앞에서 떠날수가 업씁 인터넷 된다고 하루종일 가계부 적었더니 혼이 나가서 몸은 이미 잠자고 있는듯 항바이러스제 열댓알 효과 보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났따

요즘 비가 올려다 말고 올려다 말고 해서 그런지 다리가 마니 아프네영 자다가 깨서 욕하고 자고있다는..

이제 2009년이 두 달 남았그낭...단풍은 어데갔노
by rando | 2009/11/01 05:26 | 잡담 | 트랙백
오늘

내가 쏘는 초밥 먹었다.
오도로 한 개 시켰는데 두 접시에 한 개씩 나왔다.

요즘 소리나 기척에 예민해져있어서 힘듬.. 
밀폐형 헤드셋을 하고 있어도 커널이어폰 하고 있어도 바깥소리가 은근슬쩍 다 들어오네영
회사에서 자는데 사람들 말소리 다 들려서 기억했다가 해결해주는 나는야 소머즈해결사 ..
옆자리 핸드폰 진동소리에도 잠이 깨다가 회사분 허밍소리에 음율을 느끼며 잠들었다. 아 ....
귀마개 사야겟슴 막아질려나ㄷㄷ

요즘 이럴때가 아닌데 너무 늘어진 것 같아서
뺄건 빼야겟다.

by rando | 2009/10/29 22:57 | 잡담 | 트랙백 | 덧글(6)
쌀벌레



내 쌀 정제능력이 대기업 농심정도는 훨씬 웃도는 실력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어무니한테 배웠는데, 쌀통에 마늘 넣으니까 벌레들이 기어나오더라구요
지들도 매운건 알아가지군... 마늘 넣어놓고 있으면 벌레 안생긴대요
근데 밥에서 마늘 냄새 나게 되는 건 아닐까?

마늘 껍질을 벌레처리통인 물통에 넣으니까 살겠다고 마늘껍질 위로 올라오면서 타이타닉의 한장면 연출
옆에는 동포들 시체가 가득 떠있었을테구
내가 밥하나 먹겠다고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아아 미안 미안....


요즘은 술먹고싶어여
술먹고 진솔한 이야기 그런거 하고싶은게 아니고
술먹고 그냥 정신놓고싶다
by rando | 2009/10/12 04:06 | 그림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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